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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중 외식은 기분 전환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지만, 메뉴판을 보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너무 맵거나 짜지는 않을지, 덜 익은 재료가 들어있지는 않을지 걱정되기 때문이죠. 맘마미 매거진이 식당에서 실패 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외식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외식 메뉴를 고를 때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파스타를 먹더라도 베이컨보다는 해산물이나 버섯이 듬뿍 들어간 메뉴를 선택하고, 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평소보다 쌈 채소를 두 배로 곁들이는 식입니다.
식당에서는 임산부임을 밝히고 조리 상태를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외식 음식은 집밥보다 간이 센 경우가 많습니다. 찌개나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소스나 드레싱은 찍어 먹는 방식으로 요청하면 나트륨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엄격한 잣대로 메뉴를 제한하기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정성껏 조리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것이 산모의 정신 건강에 더 유익합니다. 맘마미 매거진이 알려드린 주의사항만 살짝 기억하신다면, 오늘의 외식은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