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기 이후 체력이 떨어지면 주위에서 흑염소 중탕, 장어, 추어탕 같은 보양식을 권하곤 합니다. 산모와 아이를 위한 정성이지만, 임산부의 몸은 일반인과 달라 보양식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맘마미 매거진이 보양식 섭취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임산부에게 좋다고 알려진 흑염소 중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흑염소 자체는 고단백 식품이지만, 함께 들어가는 약재 성분이 문제입니다.
장어와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하지만 다음 두 가지를 체크하세요.
철분이 많다고 해서 간 요리를 찾아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맘마미가 수집한 Hipp 데이터에 따르면, 임신 중 내장(Offal) 부위는 피할 것(Avoid)을 권고합니다. 내장은 비타민 A 함량이 매우 높고 유해물질이 축적되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훌륭한 보양식은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소고기 안심 등)와 전복입니다.
한 번의 강력한 보양식보다는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태아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맘마미 매거진의 음식 정보를 통해 지금 내 식탁 위에 올라온 음식이 정말 안전한지 확인해 보세요.
정성이 담긴 음식도 내 몸에 맞아야 보약이 됩니다. 오늘도 맘마미와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